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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 후 모유수유

동영상 (제왕절개 후 모유수유)

https://youtu.be/g0gmQ7cF2Gg

동영상 (제왕절개 후 수유자세)

https://youtu.be/cidLL6dXxoY


따르면 전 세계 150개국의 평균 제왕절개율은 19% 정도이며 OECD 평균은 28%이고 한국은 50% 가까이 됩니다. 


제왕절개를 해도 모유수유할 수 있나요? 


네, 제왕절개를 했을 때도 자연분만 시와 거의 마찬가지로 젖이 나옵니다. 가능한 빨리 젖을 먹이기 시작하고 젖양을 충분히 늘리기 위해, 자주 수유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수술 후 회복되는 데 몇 시간 혹은 길게는 하루 이틀이 걸릴 수도 있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좀더 노력하면 아기에게 꼭 필요한 모유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산부인과 혹시 간다면 산후조리원을 모두 24시간 모자동실이 가능한 곳으로 선택합니다.


② 옆으로 누워서 먹이는 자세와 아기를 옆에 끼고 먹이는 미식축구식 자세 등 수유자세와 젖 물리는 방법을 확실하게 익혀둡니다.


③ 의학적인 이유가 없다면 전신마취보다 무통분만과 비슷한 부위마취를 선택합니다. 제왕절개에 대해 상의를 할 때 모유수유를 할 계획이라고 미리 산부인과의사와 마취과의사에게 알립니다.


④ 부위마취를 한 경우는 처음부터, 전신마취를 한 경우는 엄마가 정신이 충분히 들면 곧장 아기에게 젖을 먹입니다.


⑤ 통증은 사출반사를 억제하기 때문에 통증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후에 아픈 것을 참지 말고 모유수유에 안전한 진통제로 통증을 조절합니다.


⑥ 의학적 이유가 없으면 우유병 꼭지나 노리개젖꼭지를 아기에게 주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다른 사람이 아기를 들어올리거나 자세를 잡아주는 도움을 받아서 옆으로 나란히 누워서 젖을 먹입니다. 우선 엄마 등 뒤와 머리 밑에 베개를 여러 개 괸 상태에서 옆으로 눕고, 베개를 양 무릎 사이에 끼우면 더 편합니다. 아기도 옆으로 눕히고 머리가 아니라 등 뒤에 베개를 받쳐 주고 고개가 뒤로 젖혀져 코가 유두를 향하도록 가까이 당기고 아래쪽 팔로 감싸듯이 안고 유방 가까이 오게 하면서 위쪽 손으로 유방을 지지합니다. 


반대 쪽을 먹일 때는 아기 밑에 베개를 좀 더 높이 괴어서 아기를 반대쪽 유방 높이까지 올려 주고 아기 쪽으로 몸을 더 기울여서 먹이면 됩니다. 아니면 아기를 가슴에 올려서 안은 채로 반대쪽으로 몸을 굴린 다음, 다시 수유 자세를 잡을 수도 있습니다. 


앉을 수 있을 정도가 되면 미식축구식이나, 반쯤 뒤로 기대서 교차요람식 자세로 수유합니다. 미식축구식 자세는 유두와 아기 입을 동시에 볼 수 있고 아기의 머리를 조절하기 쉽고 자세 유지가 편하고 수술 부위가 아기 체중으로 눌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미식축구식 자세를 할 때는 아기 다리가 뒤에 닿지 않도록 엄마가 상체를 약간 앞으로 나오게 하고, 아기 등 뒤를 받쳐주면 됩니다.


반쯤 뒤로 기댄 자세를 할 때는 등 뒤에 편안하게 베개를 괴어주고 무릎 위에도 베개를 놓고 그 위에 아기를 뉘여서 머리가 유방 높이에 오게 하면 배가 덜 눌립니다.


⑨ 자연분만보다 3-4일 더 긴 산부인과 입원 기간을 충분히 활용해 모유수유 방법을 최대한 잘 익혀서 퇴원합니다.


⑩ 집이나 조리원에서 와서도 24시간 모자동실하며 아기와 같이 지내면서 깰 때마다 하루에 10번 정도 양쪽 젖을 충분히 먹입니다.


⑪ 퇴원 후 다른 일은 남편과 식구,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24시간 아기와 함께 지내면서 깰 때마다 젖을 먹이고 아기가 자면 같이 자면서 몸을 회복하는데 집중합니다. 아빠가 기저귀를 갈고 옷을 입히거나, 목욕을 시켜 준다면 엄마와 다른 방식으로 아기와 애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⑫ 사정상 젖을 바로 직접 먹일 수 없는 경우에는 분만 후 1시간 이내에 손으로 젖을 짜기 시작합니다.  


2020. 11. 2.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2019 OECD 제왕절개율.jpg
작성일 : 2021.10.12 (조회수 : 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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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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