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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돈다고 신생아실에 맡겨야 하는 게 아닙니다

유튜브(코로나 돈다고 신생아실에 맡겨야 하는 게 아닙니다)

https://youtu.be/TY0QV-p7BSw


코로나 시국에 산부인과나 조리원에서 아기를 꼭 신생아실에 맡겨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감염 예방을 위해서라면 직원들이 매일 3교대, 2교대로 출퇴근하는 신생아실 대신, 아기가 24시간 내내 엄마와만 같이 지내는 게 제일 안전합니다.

세계보건기구도 이미 오래 전부터 코로나가 돌 때 모유수유와 모자동실에 대해 지침을 발표했었습니다.


1. 엄마가 코로나 의심 또는 확진 환자가 아니라면 엄마가 모유수유를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신생아라면 분만 직후 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시작하고 최대한 빨리 엄마 품에 피부를 맞대어 안겨 주고 24시간 모자동실을 해서 엄마와 아기를 분리하지 말도록 권고합니다. 그리고 6개월 미만 아기는 완전모유수유를 하고 6개월 이상인 아기는 안전하고 건강한 이유식과 함께 모유수유를 지속합니다.


물론 엄마는 아기를 만지기 전에 비누와 물 혹은 알코올 성분 손 세정제로 손을 자주 닦고 엄마 손에 닿은 물건 표면을 정기적으로 닦고 소독하도록 해야 합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돈다고 해서 엄마와 아기를 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확실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2. 더 나아가 엄마가 코로나 의심 또는 확진 환자이더라도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다면 의료용 마스크를 쓰고 직접수유를 하라고까지 권하고 있습니다. 의료용 마스크를 구할 수 없으면 재채기나 기침을 할 때 휴지를 대고 하고 그리고 나서 즉시 휴지를 버리고 손을 닦도록 합니다. 또 만약 엄마가 유방에 기침을 했다면 가슴을 씻어야 하지만 수유 전에 매번 유방을 씻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3. 엄마가 코로나 의심 또는 확진 환자인데 직접수유를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아플 경우, 혼자서, 아니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젖을 짤 수 있다면 유축을 해서 짠 젖을 아기에게 먹이고 엄마가 충분히 회복되면 직접 수유를 다시 시작하도록 권고합니다.


4. 엄마가 코로나 의심 또는 확진 환자인데 젖을 짤 수도 없을 정도로 너무 아플 경우, 모유은행 젖을 구할 수 있으면, 회복될 때까지 아기에게 모유은행 젖을 먹입니다.


5. 마지막으로 문화적으로 유모가 용인되고 믿을 만한 건강한 유모를 구할 수 있다면 엄마가 회복될 때까지 유모에게 젖을 먹이도록 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야, 아기에게 분유를 먹이도록 권고합니다.


6. 그리고 코로나 의심 또는 확진 환자였던 엄마가 회복 후 젖을 먹이고자 한다면 모유수유를 할 수 있을 만큼 회복되었을 때면 엄마가 재수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원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분유를 먹이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코로나가 도는 상황에서도 엄마가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다면 당연히 24시간 모자동실을 하면서 직접수유를 하는 것이 제일 안전합니다. 임신 중인 엄마와 그 가족들은 이 점을 정확히 알고, 분만과 산후조리를 준비하시기를 바랍니다.




2021. 7. 5.

소아청소년과전문의, FABM, IBCLC 정유미 

2_WHO코로나모유수유.jpg
작성일 : 2021.07.18 (조회수 : 3063)
모유수유하려면 이런 조리원을-모유수유에 친근한 조리원
내 아기가 잠재력을 펼칠 수 있게 생애 첫 시작을 최상의 조건으로 만들도록 요구하고 바꿔 주세요. 쉽지는 않겠지만,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산후조리원, 산후조리 관행을 나부터 시작해야 바뀝니다. 15년 후, 30년 후에 내 조카, 내 딸들이 꼭 같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지
코로나 돈다고 신생아실에 맡겨야 하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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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모자동실에 대한 모든 것: Q&A
1. 24시간 모자동실할 거면 조리원 왜 가나? ㆍ 밥, 빨래, 청소 안 해도 된다 ㆍ 젖 먹이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 ㆍ 나머지 시간은 아기와 수면
분만 전에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세요
앞으로 상황이 어찌 될지 몰라 산후조리원, 산후도우미 선택에 고민 중이라면 최악의 상황에도 대비하세요. 형편이 나아지면 좋겠지만, 아무 준비 없이 엄마만 믿고 태어날 내 아기를 위해서라면 아예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는 것이 나을 지 모릅니다.
유축 지옥이라는데,, 쉽게 탈출할 수 있어요.
아기랑 같은 방에서 24시간 모자동실하면서 깰 때마다 젖 먹인 다음, 아기 재우고, 엄마도 자면 유축할 필요도 없고, 엄마도 10시간씩 잘 수 있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전 세계 모든 엄마들이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엄마 안아 주세요!! 엄마 어디 있어요? (감염 예방 위한 모자동실)
지금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미국 질병관리본부나 세계보건기구, 미국소아과학회 등 국제 기구들은 현재 가장 이상적으로 신생아를 돌볼 수 있는 환경은 산모의 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초유는 젖 돌기 전에 나와요: 젖이 돌 때까지 기다리면 초유 못 먹입니다.
분유부터 먹이다가 젖이 돌면 그 때부터 먹이려는 엄마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젖이 돌기 전에 이미 초유가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초유를 먹일 수가 없습니다. 초유를 먹일 수 있는 날은 첫 2-3일, 길어야 72시간이고 아기가 먹는 초유량을 다 합해봐야 300-400cc입
제왕절개 후 모유수유
제왕절개를 했을 때도 자연분만 시와 거의 마찬가지로 젖이 나옵니다. 수술 후 회복되는 데 몇 시간 혹은 길게는 하루 이틀이 걸릴 수도 있지만, 철저하게 준비하고 좀더 노력하면 아기에게 꼭 필요한 모유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모자동실 산부인과 / 산후조리원
2021. 6.25.(18+5)
모유수유 성공을 위한 독학
모유수유에 선행 학습이나 복습은 전혀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예습은 꼬박꼬박 잘 해야 되겠죠. 재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열심히 해서 이번에 잘 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기는 처음부터 제대로 하기보다 훨씬 더 어렵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유수유 전문가가 되는
모유수유에 친근한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찾으려면?
임신 32주 정도쯤 되었을 때 집에서 가까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미리 산전 모유수유 교육도 받으면서 모유수유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직접 신뢰와 호감이 가는 분을 마음으로 선택해 두면 분만 후 훨씬 마음이 놓일 것입니다.
유축기는 출산 준비물이 아닙니다.
잘못 알려진 모유수유 금기
출산 전 모유수유 교육이 중요합니다
아가가 태어나기 전에 엄마가 알아둬야 할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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