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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에 실패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

출생 후 바로 모유를 먹일 수 없는 경우  우리나라에서는 출생 직후 모유를 먹이지 않는 경우가 많고, 또 출생 후 한 달 동안에도 모유만을 먹이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출산 후 병원에서부터 신생아에게 분유를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모유 수유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엄마들이 늘면서 모자동실을 하지 않거나 모유를 짜서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에도 모유 수유를 제대로 하기 힘듭니다.


출산 후 늦어도 6시간 이내에는 젖을 짜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  만일 분만 후에 모유를 바로 먹일 수 없다면 출산 후 늦어도 6시간 이내에는 젖을 짜주어야 합니다. 3시간 간격으로 짜는 것이 좋으며 밤에도 아가에게 모유를 먹이듯이 짜면 젖이 더 잘 나오고 울혈이 생겨 고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너무 오래 짜는 것보다는 횟수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젖은 빨면 빨수록, 짜면 짤수록 더 많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젖이 잘 안 나와도 10-15분 가량 계속 짜고 잘 나오지 않던 젖이 생후 3~5일경이 되면 잘 나오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하루에 5~6회 정도, 마지막 방울이 떨어지고 나서 2분 정도 더 젖을 짜주면 됩니다. 만일 젖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밤에도 짜주는 것이 젖양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아가는 하루에 8~12회 젖을 먹게 되는데, 만일 아가가 젖을 제대로 빨지 못하거나 먹긴 하지만 자주 먹지 않는다면 빠진 횟수만큼 짜주면 됩니다. 그리고 한 번 수유 시에 아가가 양쪽 젖을 둘 다 빨게 해야 모유량을 빨리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2006. 11. 15.

소아과전문의, 국제인증수유상담가(IBCLC) 정유미

작성일 : 2006.11.16 (조회수 : 6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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